
[PEDIEN] 충주시 대소원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3일 대소원 초·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2026 서충주 헌혈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의 어려움 속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헌혈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귀중한 생명 나눔 활동임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행사 당일,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학생 등 3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따뜻한 마음을 모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망설임 없이 헌혈차량에 올라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헌혈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도움이 절실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져,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태근 대소원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뜻깊은 나눔이며,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귀한 생명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황 면장은 “이번 행사가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소원면은 앞으로도 이러한 생명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헌혈 문화를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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