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6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35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점검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에는 단 한 건의 위반 업소도 적발되지 않을 정도로 관련 규정 준수율이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관리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올해는 점검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식품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관계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의 적정성 △소비기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시설과 종사자의 위생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하며, 이후 개선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 절차를 거쳐 식품 안전 관리를 이어간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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