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마을 변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17일 추부면 비례1리, 22일 진산면 읍내3리에서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을을 탐사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마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7일에는 금산여고 건축동아리 '어바웃타운' 소속 청소년 9명이 참여해 마을 화단 조성과 나무도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들은 직접 디자인하고 계획한 활동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22일에는 금산하이텍고 청소년동아리 '해무리' 회원 22명이 마을 화단 조성 작업에 동참했으며, 에너지바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문제 해결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경험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마을과 청소년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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