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2026 완주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공유회’ 성료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0월 22일 ‘2026 완주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 8년 만에 진행된 예술인 실태조사의 핵심 결과를 공유하고, 최종 보고서 발간 전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 실태조사는 완주 지역 예술인들의 현재 활동 양상, 창작 환경, 그리고 정책적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완주문화관광재단이 보유한 예술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예술 활동 증명, 소득 수준, 창작 공간 확보, 지원 제도에 대한 접근성, 그리고 지역 내에서의 활동 기회 등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데 필수적인 다양한 지원 수요가 확인됐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결과공유회에서 제시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최종 보고서에 신중하게 검토 및 반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수렴된 자료는 향후 예술인 지원 사업을 기획하고 실효성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집된 의견을 종합한 최종 결과보고서는 오는 12월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되어 일반 대중 누구나 접근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예술인들과 꾸준히 소통하겠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완주만의 특색을 살린 예술인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결과공유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