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삼강원 전경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에 소재한 곡성삼강원이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소망관 리모델링 및 냉난방시설 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됐다.

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소망관의 목욕탕과 화장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목욕탕은 바닥 및 벽면 타일을 전면 교체하고 위생적인 샤워 용품을 비치하여 이용 편의성과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화장실 역시 바닥 타일 교체와 함께 양변기, 소변기 등 위생 기구를 최신 설비로 교체하여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름철 무더위를 해소하기 위한 냉방 시설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소망관 거실에 설치된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2대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으며,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았던 방에는 벽걸이형 에어컨을 신규로 설치하여 모든 생활 공간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일부 생활 공간의 난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보일러를 설치하는 등 난방 시설 정비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곡성삼강원은 이번 시설 개보수를 통해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에어컨과 보일러의 정기적인 작동 상태 점검, 목욕탕과 화장실의 배관·배수 상태 확인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곡성삼강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 공간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설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시설과 장비를 꾸준히 점검하고 관리하여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