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인재육성장학회가 영주백인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지난 22일 이루어졌으며, 영주백인회의 지속적인 나눔이 주목받고 있다.
영주백인회는 2013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7회에 걸쳐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장학금액은 1500만원에 달하게 됐다. 이는 지역 내 소상공인, 소공업인, 기업인 110여 명으로 구성된 영주백인회의 변함없는 지역사회 사랑을 보여주는 결과다.
영주백인회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자체적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들의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영주백인회는 지역 사회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발 벗고 나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및 현장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장창덕 영주백인회장은 “지역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배용호 영주시 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2013년부터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장창덕 회장님과 영주백인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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