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북방면 하화계리 일원에서 발생 가능한 산불에 대비한 ‘2026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에는 홍천군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산불 방지센터 영서 분소, 홍천국유림관리소 등 다수의 관계 기관이 참여한다.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현장 대응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산불 진화 작업과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를 점검하는 실전적인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현장에서의 통합 지휘 체계를 확립하고, 각 기관이 맡은 임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하는지를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 자원의 효율적인 투입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불 대응에 있어 초기 단계의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현재와 같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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