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590지구 하동지역클럽,발달장애인을 위한 책.걸상지원 (하동군 제공)



[PEDIEN]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발달장애인들의 교육 및 활동 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소속 진교로타리클럽, 하동해오름로타리클럽, 하동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에 400만원 상당의 책걸상을 전달했다.

이번 책걸상 지원은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책걸상은 이용자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책걸상 전달식에는 김병윤 국제로타리 3590지구 총재와 고영삼 하동·남해 지역대표, 그리고 하동지역클럽 회장단 및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의 교육 및 활동 환경 개선을 위한 뜻을 함께 모으며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강성위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 회장은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배우고 활동할 수 있도록 귀한 책걸상을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지원받은 책걸상을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에 알차게 활용하고,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윤 국제로타리 3590지구 총재는 “이번 책걸상 지원이 발달장애인의 배움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책걸상 전달식과 더불어 이용자들을 위한 따뜻한 자장면 나눔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고영삼 지역대표는 직접 식재료를 제공하고 자장면을 조리하며 온정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