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보건소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10월 19일과 21일, 문경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실은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 교육과 근육 이완 스트레칭 실습을 포함했다. 또한 우울증, 불면증, 화병 등 정신건강 관리법과 혈자리 활용 안내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건강 상담과 침 시술을 받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방법을 탐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실습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한의약 진료는 큰 만족감을 주었다.
문경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한의약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 형평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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