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사봉면,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맞아 관내 환경정비 총력 (진주시 제공)



[PEDIEN]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진주시 사봉면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22일, 사봉면은 관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청결 활동을 펼치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올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이번 대청소는 전국 단위의 체육 행사를 통해 진주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사봉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생활개선회 등 지역 내 주요 봉사단체 회원 3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 주변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청결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 개선에도 힘썼다. 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남미경 사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이번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정갈하고 따뜻한 인상을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대축전 개최와 쾌적한 사봉면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