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 지역 향토 기업인 ㈜서해환경의 희망자원봉사단이 24일, 군산시 미성동의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1990년 창립 이래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서해환경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희망자원봉사단을 결성했다. 이 봉사단은 올해로 21년째 연탄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이웃 사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연탄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까지 직접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쳐 전달된 연탄은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정정필 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 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추위에 더욱 취약한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정성과 온기를 나누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보살피는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상훈 미성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귀한 연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상생 기업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은 연탄 나눔 외에도 경로식당 급식 봉사,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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