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안군 하의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관내 양식업체인 하늘바다농장의 박지윤 대표가 하의면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왕새우 150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2일, 박 대표가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왕새우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10여명과 지역 경로당 21곳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박 대표의 손길이 닿은 곳마다 어르신들은 신선한 왕새우를 받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꼈다.
하의면에서 지난 5년간 어려운 가정과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박 대표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 대표는 부모님 명의로 시작했던 기부를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잊지 않고 계속 이어오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지윤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피력했다. 하늘바다농장의 이번 왕새우 기부는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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