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장학재단은 ㈜에스에스엔지니어링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에스에스엔지니어링은 서울 강서구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회사로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액은 총 2억 원에 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중 에스에스엔지니어링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심덕섭 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은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큰 정성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장학재단은 대학 등록금 지원, 성적 우수 및 특기 장학금 지급, 1인 1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대학생 학습 코칭 멘토링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총 53건에 걸쳐 2억 4030만 원의 장학금이 기탁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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