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 부여군새마을회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복나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부여군민회관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선옥 군 부녀회장을 비롯해 16개 읍면 새마을남녀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춧가루 168kg을 활용해 맛과 정성을 담아 고추장을 담갔다. 이들이 만든 고추장은 독거노인, 차상위계층은 물론 마을회관과 여러 복지시설에 전달되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부여군새마을회는 매년 떡국떡 나누기, 고추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고추장 담그기 행사 역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부여군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군민 없이 살기 좋은 부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진완 부여군새마을회장은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여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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