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 2026년 도의교육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2026년 도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16개 읍면 위원장, 여성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도의교육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정신을 되새기고 회원들의 도덕적 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교육은 윤의차 홍산노인대학 학장이 ‘아름다운 흔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 학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지켜나가야 할 도덕적 가치와 올바른 삶의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실천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눴다. 이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교육에서 나눈 배움과 깨달음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져, 회원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군민 모두가 신뢰하고 화합하는 부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돈영 회장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배려, 올바른 도덕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도의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바른 생활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는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도의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의식개혁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