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이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상인과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 강진 오감통 상인의 날·소상공인의 날 오감통 상권 페스타’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강진읍시장 종합동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진읍시장상인회, 강진군소상공인연합회, 강진읍자율상권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페스타에서는 강진군이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상권 발전에 뚜렷한 공헌을 한 모범 상인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쓴 강진원 강진군수와 강진군 관계자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되며 그간의 노력을 치하했다.
이후 김수찬, 강예슬 등 초청 가수의 흥겨운 축하공연과 함께 상인 및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강진읍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제공했으며, 행사 당일 진행된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2등 2명에게는 각 100만원, 3등 4명에게는 각 50만원, 4등 5명에게는 각 20만원, 5등 10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품과 노래자랑 시상금을 시장쿠폰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행사 참여가 자연스럽게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이는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흘러 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상인과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상인 및 소상공인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 고유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활력 넘치는 상권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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