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임시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한 제3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2일, 도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모으기 위한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핵심 안건으로는 △도산면 알뜰살뜰 마을장터와 연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부스 운영 △2027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상반기 사업 추진 △2027년 ‘도산 사랑하구마’ 농장 운영 등 3가지 사항이 올랐다. 특히 마을장터 내 모금부스 운영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는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2027년 상반기 연합모금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도산 사랑하구마’ 농장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박재규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것은 우리 협의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나눔 문화 확산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성 공공위원장 또한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야말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산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