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음성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제1회 한마음대회 개최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첫 한마음대회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음성군 장기요양기관협회는 지난 2019년 12월 창립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제1회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및 한마음대회’를 24일 금왕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간 유대감 및 소속감을 높여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첫 대회인 만큼 300여 명의 종사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현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음성군수와 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는 묵묵히 땀 흘린 종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 표시였다.

본 행사에서는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인 인권 보호 및 급여 제공 지침 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 공연팀의 공연,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일상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 곁을 지키며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따뜻한 위로와 돌봄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상섭 음성군 장기요양기관협회장은 “협회 창립 후 첫 대회 개최에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돌봄 문화를 조성해 어르신들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현재 음성군 관내에는 총 73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중이며, 1000여 명의 종사자들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정성껏 보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