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가득한 영양반찬으로 이웃 사랑 실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가득한 반찬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조리 환경이 열악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원신동만의 특화된 복지 시책이다.

지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남다른 손맛과 정성을 담아 장조림, 깻잎 장아찌, 파김치 등 정갈한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조리된 반찬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되었으며, 이와 함께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는 세심한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영양반찬 나눔사업은 이번 6회차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12월 마지막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장동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이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건강한 식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12월 예정된 올해 마지막 사업까지 잘 마무리하여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정성을 담아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히 돌보는 원신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