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서울 의정소통 연구회: 서울은 말이지'가 지난 10월 22일,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회는 의원들의 의정 소통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대표인 이효진 의원을 포함해 오천진, 이문재, 이정미, 이희원, 임춘대, 전은혜 의원 등 총 7명의 서울시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 차인태 아나운서를 초청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소통 기법에 대한 특별 강연을 들었다.
'서울 의정소통 연구회: 서울은 말이지'는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증진하고 의정 활동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의원들이 실질적인 의정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할 예정이다.
특강을 진행한 차인태 아나운서는 MBC '장학퀴즈' 초대 MC, '뉴스데스크' 앵커,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자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MBC 아나운서실장, 제주MBC 대표이사,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 한국아나운서클럽 제9대 회장 등을 역임하며 방송과 교육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차인태 아나운서는 자신의 오랜 방송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대화 및 소통 기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정책 설명, 공식 석상에서의 발언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공감을 얻고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공유하여 참석 의원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참석 의원들이 의정 활동 중 겪었던 실제 소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연구단체의 향후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발전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이효진 의원은 “의정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자세와 정책 및 의정 활동의 내용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차인태 아나운서께서 전해주신 소통의 지혜와 가르침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여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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