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의회가 제316회 임시회 일정 중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22일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들을 직접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이날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 △희망공원 내 무연총 △간월교차로 인근 △서산시 수소충전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첫 번째 방문지인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사업으로, 건설사업관리용역사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더불어 부대시설로 조성될 작은 도서관, 청소년 전용 카페, AI 디지털 배움터, 애견 놀이터 등 다양한 편익시설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졌다.
이어서 자치행정과 소관인 희망공원 내 무연총으로 이동한 의원들은 서산개척단 추모비 건립과 관련하여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계속해서 도로과 소관인 간월교차로 인근에서는 천수만로와 코스모스길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과 관련된 간월도 직선화도로 건의 노선을 확인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지역 교통망 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마지막으로 서산시 수소충전소를 방문한 의원들은 수소충전소 확장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기존 충전소 인접 부지인 음암면 상홍리 916-12번지 일대를 둘러보았다. 이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시의 노력을 뒷받침하는 행보다.
장갑순 의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을 세심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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