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문화 페스티벌과 진로 박람회 '온:스테이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2일 내포 애향공원 잔디광장에서는 2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문화 공연과 직업 체험을 즐기며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박수현 지사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진로 토크가 진행됐다. 박 지사는 청소년 각자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며, 개개인의 상황과 속도에 맞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직업, 문화·예술, 자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사람마다 꿈을 찾아가는 길과 속도가 다르다"며 "학교 밖에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