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별관 1층 마주뜰에서 청·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제4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채용 행사는 55세 이하의 취업 희망자와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승정밀 △한우물 △폰드그룹 주식회사 △주식회사 삼구에프에스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식품 생산직, 쇼핑몰 택배 준비원, 자동차 부품 조립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총 35명의 인력 채용을 목표로 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1:1 면접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시는 구직자 사전 접수를 통해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지원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사전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 효율적인 면접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전주시는 해마다 대규모 취업 박람회보다 높은 취업 성공률을 보이는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올해 역시 총 4회에 걸쳐 청·장년층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장년층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구직자가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