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이 '2026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한창인 당항포관광지에서 제20회 고성읍 이장회의를 22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주요 행사 현장에서 이장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고성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읍정의 주요 현안과 주민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직접 행정 사항을 논의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행사 분위기를 살폈다. 이를 통해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석래 고성읍장은 "바쁜 농번기와 벼 수매로 고생하신 이장님들이 축제를 즐기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진행되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2026년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남 고성의 대표적인 축제다. 2006년 첫 개최 이후 20주년을 맞아 공룡 전시, 퍼레이드, 공룡 화석 발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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