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쌍책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18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쌍책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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