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의회가 지난 10월 22일, 3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32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7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되었으며, 특히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군정 효율화 등을 위한 조례안들이 다수 처리되었다.
복지위원회는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시책일몰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제위원회 역시 강진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원안가결하며 농업 분야의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임시회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이나겸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이다. 이는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새롭게 개정되거나 신설된 조례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11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와 관련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주문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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