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참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시설 참외 영농 준비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에 필요한 기술을 시기적절하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10월 22일에 '토양 미생물의 이해와 농업적 활용'을 주제로, 이어 11월 4일에는 '작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토양관리'를 주제로 실시될 예정이다.
1회차 교육에서는 시설 재배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연작으로 인한 토양 환경 악화와 양분 불균형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토양 미생물을 올바르게 활용하여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작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연작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회차 교육은 토양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정 시비 관리를 통해 연작 장해를 예방하는 체계적인 토양 관리 기술을 다룬다.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토양 환경 개선 및 효율적인 양분 관리 방법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영농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평소 궁금했던 토양 미생물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농사에 적용해 볼 계획"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농업인들이 영농 시작 시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적기에 습득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영농 시기와 농업 현장의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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