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22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경남 관광 아카데미’ 경남 관광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홍보단은 도내 관광 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온라인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홍보단은 교육 과정 신청자 51명 가운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이들 10명은 콘텐츠 제작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대식은 노경국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했으며, 선발된 홍보단원 10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후 단체 사진 촬영과 함께 홍보단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홍보단원들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도내 관광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해 숏폼 영상, 카드뉴스, 블로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한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홍보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 팀에게는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6 경남 관광 아카데미’는 지역 관광산업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 기반 교육을 제공한다. 8월부터 11월까지 관광 분야 예비 창업자와 종사자,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관광 창업, 관광 동행 매니저, 관광 홍보단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9개 팀을 발굴하고 상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관광 창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보단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콘텐츠가 관광 스타트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 “단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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