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청년 맞춤형 ‘하반기 청춘누리 원데이클래스’ 운영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은 지역 청년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월 26일부터 '하반기 청춘누리 원데이클래스'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키고, 건강증진 및 디지털 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클래스는 △역동적인 스피닝 △미래 유망 분야인 생성형 인공지능 △건강한 몸 만들기 △DIY 가구 제작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직장인 청년들이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 결과는 이번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 반영되었다.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문화·여가, 건강 관리,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에 필수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 분야의 강좌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총 44명의 지역 청년들은 다채로운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춘누리 원데이클래스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취미와 문화를 향유하고, 건강을 챙기면서도 새로운 분야를 배우며 자기 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변화하는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력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