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계룡시 민속장터에서 열린 ‘2026년 충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소상공인 500여 명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가 주최하고 계룡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고, 도내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 및 우수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도지사 표창 9점을 포함해 총 21점의 표창이 수여되며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화합마당에서는 시군별 대표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홍종완 부지사는 “25만 충남 소상공인은 충남 경제의 희망이자 밝은 미래”라며 “지역 상권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여러분이 있기에 충남이 흔들림 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홍 부지사는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일 것”이라며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도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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