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가족센터, ‘여덟번째 무지개콘서트’ 개최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군가족센터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6시 40분,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제8회 무지개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무지개콘서트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공연의 시작은 초등학생들의 치어리딩과 유아 발레 시연으로 꾸며진다. 이어 초등 댄스, 무지개합창단의 합창, 그리고 필리핀 자조모임 회원들의 전통춤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평균 연령 75세, 최고령 91세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골든에이지 합창단이 출연한다. 또한 블루아라합창단과 영덕군여성합창단의 우정 출연도 예정되어 있으며, 성악가 김수잔과 바리톤 허호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완성한다.

본 공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이 진행된다. 문화공연의 감동과 더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무지개콘서트는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운 무대를 완성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