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아름다운 섬진강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다압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지난 21일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섬진강을 깨끗하게 가꾸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신원둔치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21kg을 수거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섬진강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환경정화활동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협의회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섬진강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했다.

정화활동 이후, 협의회는 원동, 외압, 다사, 항동 관내 4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곳에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치킨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 나눔이었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큰 기쁨을 선사했다.

강정형 다압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은 “우리 지역의 자랑인 섬진강을 깨끗하게 보존하는 일에 동참하고, 경로당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라도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을 돌보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