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21일, 센터 앞마당에서 ‘제6회 다 함께 더 건강하게 어울림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다채로운 공연 무대였다. 고고장구, 스포츠댄스, 바이올린, 셔플댄스, 오카리나, 우리 춤, 액티브 라인댄스, 팬플룻, 통기타, 가락장구, 우쿨렐레 등 총 11개 동아리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동아리 회원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와 함께 전시 부스에서는 프랑스 자수, 꽃 그림 천아트, 붓펜캘리그라피 작품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품들은 참여 회원들의 섬세한 손길과 예술적 감각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체험 부스 또한 큰 인기를 누렸다.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자수 파우치 제작, 테라리움 꾸미기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건강한 삶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바질과 상추 나눔 행사와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건강 정보 습득과 실생활 연계에도 초점을 맞췄다.
순천시 관계자는 “건강은 이웃과 함께 웃고 어울리며 가꾸어 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 중심의 건강 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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