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로컬JOB센터가 지역 내 심화되는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기업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확장으로 인한 인력 충원이 시급했던 관내 우수 기업 '늘푸른'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 지원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행사 당일, 늘푸른 기업은 품질관리 사무원 1명, 지게차 운전원 1명, 생산직원 4명 등 총 6개의 직무에 대한 채용 수요를 제시했고, 이에 10명의 구직자가 서류를 제출했다. 치열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의 구직자가 1:1 현장 채용 면접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었다.
센터는 행사 시작 전부터 기업과 구직자 간의 사전 매칭을 철저히 진행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구직 상담과 더불어 참여자들의 구직 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면접비 지원이 이루어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센터는 최종 채용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미취업 구직자들에게는 지속적인 상담과 취업 알선을 제공하며 끝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규 진안군로컬JOB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구인난을 겪는 지역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안군로컬JOB센터는 센터 방문 상담, 고용24, SNS 등 다각적인 채널을 활용하여 상시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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