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안천면 선수단이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일, 안천면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해단식에는 체육회 임원, 종목별 선수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에서의 눈부신 성과를 함께 자축하고, 대회를 위해 헌신한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천면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다수의 종목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한궁 장애인부, 게이트볼, 투호 여자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고리걸기 여자부 2위, 윷놀이 3위, 제기차기 3위, 한궁 일반부 3위 등에도 이름을 올리며 총 6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땀 흘려 연습에 매진한 선수들과 체육회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팀워크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대회에서의 값진 성과는 지역 사회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김정오 안천면 체육회장은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응원을 보내준 면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한 하나 된 안천면의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남수 안천면장 또한 “짧은 연습 기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며, “이번 체육대회에서 다져진 화합의 에너지가 우리 면을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천면 선수단은 이날 성과 보고와 함께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다가올 내년을 기약하는 것으로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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