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가을철 낙엽과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선다. 이달 19일부터 5일간 임실읍 주요 가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가 실시된다.
이번 정비는 가을철이면 어김없이 발생하는 낙엽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예방과 은행나무 열매에서 풍기는 악취,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군은 이를 위해 환경미화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총 12명의 인력과 진공 노면차를 포함한 차량 3대를 투입한다. 임실읍 시가지 중심 구간의 낙엽과 은행열매를 집중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 구간은 운수교에서 수정교, 임실고에서 인재학당, 에코르아파트에서 임실군청, 코아루아파트에서 보건환경연구원, 인재학당에서 임실역까지 총 5개 구간이다. 각 구간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비 작업이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보행로나 은행나무가 밀집한 구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하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가을철 생활 환경 관련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낙엽 쓰레기 집중 수거 작업은 11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 환경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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