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63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소개사업자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직업안정법 제40조의2에 근거하여 직업 소개 사업 종사자의 전문 지식과 직업 윤리 의식을 함양하고, 건전한 민간 고용서비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총 3시간 동안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업안정법 이해와 직업상담 실무 및 개인정보 관리 △직업소개소 건설사업자의 이해와 발전 제언 △건설 임금 대위변제 제도화 등 실제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실무 중심 주제들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진천군은 직업소개소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과 법규 준수 의식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인·구직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고용시장 질서를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진천군 경제과 박진숙 과장은 "직업소개소는 지역 고용 시장의 최전선에서 구인자와 구직자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신뢰받는 민간 고용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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