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 성과를 뛰어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완도군청 역도팀은 김동민, 임정희, 김이안 선수 3명의 출전으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거머쥐었다. 이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대비 2개의 메달을 추가한 성과다.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김동민 선수는 인상 120kg에서 2위, 용상 144kg에서 3위, 합계 264kg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총 2개의 은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의 임정희 선수는 인상 127kg으로 2위, 용상 156kg과 합계 283kg에서 각각 3위에 오르며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임정희 선수는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포기했던 아쉬움을 딛고 값진 성과를 거둬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함께 출전한 김이안 선수는 여자 일반부에서 인상 88kg으로 9위, 용상 115kg과 합계 203kg으로 각각 6위를 기록하며 분전했다.
서호철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선수들의 체력과 기술을 보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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