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참가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제6회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산림휴양 및 관광자원을 적극 알렸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포항시 만인당 일원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제25회 산의 날을 기념하며 '숲빵 페스타'를 중심으로 산림의 다양한 가치와 이를 활용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천시는 지난 9월 13일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과 함께 보현산자연휴양림, 영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등 보현산 권역의 풍부한 산림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홍보와 연계하여 운영된 VR 승마체험 부스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을 찾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천시 기업관에는 상송호두농원, 참농원, 한방세상 등 3개 지역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의 우수한 임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영천시 산림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천의 산림휴양 및 관광자원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현산 권역의 산림휴양시설과 렛츠런파크 영천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영천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