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부북면이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화재, 산불, 농기계 사고 등 생활 전반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

부북면은 지난 19일 분야별 안전사고 예방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그 일환으로 22일 부북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 학교 관계자, 중앙지구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등교 시간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는 26일에는 사포초등학교에서도 동일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통안전 캠페인과 더불어 주택 화재 예방 홍보,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계도 및 단속, 산불 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 활동도 병행된다. 또한, 고령층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 및 교육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