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완산동행정복지센터․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 완산동행정복지센터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앤쿨[cool] 케어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약 440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냉·난방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냉·난방 관련 지원 및 연계를 강화한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영 완산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온앤쿨[cool] 케어사업'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남화수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냉·난방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완산동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