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축제 드론으로 찍었다면? 지금이 기회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청남도가 오는 30일 오후 6시, ‘제4회 충청남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마감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도내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드론의 시각으로 담아내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드론 영상과 사진 두 가지로 나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올해 2월 2일부터 10월 30일 사이에 직접 촬영한 것이어야 한다. 영상 부문은 3분 이내의 작품 1편을, 사진 부문은 1인당 최대 3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충청남도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23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고상인 대상에는 2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이 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충청남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1월 중 이루어진다.

선정된 작품들은 충남의 축제와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귀중한 도정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마감일인 30일 오후 6시까지 충청남도 누리집의 ‘소통마당-참여마당-공모전’을 통해 신청서와 함께 촬영한 작품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드론으로 담아낸 충남 축제의 특별한 순간들이 더 많은 국민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촬영한 축제 영상이나 사진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