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가 오는 30일까지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추모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추모기간은 박수현 충남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도청사 주요 출입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여 희생자들을 기렸다.
충남도는 또한 각 시군에도 추모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시 등을 적극 안내했다. 이는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박수현 지사는 “이태원 참사 당시 도민 4명이 희생된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고 밝히며, “피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편,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는 올해 안전한국훈련과 불시훈련 등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으며,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밀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이번 추모기간 운영과 더불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도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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