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면 새마을회 새알수제비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성주군 제공)



[PEDIEN] 경북 성주군 수륜면 새마을회는 2026년 10월 21일 오전 10시 30분, 회원 30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준비한 새알수제비를 지역 내 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반죽을 치대고 새알을 빚어내며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한 따뜻한 새알 수제비를 완성했다.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수제비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되며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수륜면 새마을부녀회 여영순 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새알수제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륜면에는 누구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면에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사랑과 정이 넘치는,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