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개그우먼 김미려 출연 뮤지컬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공연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이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운영 활성화와 문화 예술 콘텐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연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개그우먼 김미려를 비롯해 손동수, 김호준, 김진건, 김은숙 등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방송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온 김미려의 이번 뮤지컬 출연은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는 추억의 명곡과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람료는 전석 3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전남·광주 지역 학생 단체 관람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티켓 예매는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가능하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추억의 명곡과 친숙한 출연진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장흥문화예술회관을 찾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