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제3차 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1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1층 농업인교육실에서는 GAP 인증을 받은 농가와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 2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유지 및 갱신에 필수적인 의무 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신규 인증 농가를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사)대한민국 GAP연합회 전경수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GAP 인증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다. 교육 내용은 △GAP 인증제도 이해 △농산물 위해요소 관리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준수사항 등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들로 구성됐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농약, 중금속, 잔류물 등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인증 제도다. GAP 인증을 받은 농가는 2년에 한 번씩 의무적으로 기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GAP 인증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보장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신규 인증 농가를 꾸준히 발굴하고, 이미 인증을 받은 기존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인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합천군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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