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PEDIEN] 오는 10월 23일, 논산문화원은 문화원 앞마당에서 '2026 논산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논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기념식을 통해 논산문화원의 발전과 사업 추진에 헌신한 인사들에게 문화원장 공로패가 수여된다. 또한, 논산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들에게는 논산시장상, 논산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충남문화원연합회장상 등이 전달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논산문화원 지원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샵앤플렛 밴드, 논산시니어합창단, 놀뫼색소폰, 아랑고고장구 고고락 등 실력 있는 팀들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흥을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한사모 동아리의 아름다운 한국화 작품과 김종범사진아카데미 회원들의 수준 높은 사진 작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비단강문학회와 수필창작반의 최근 발간물 역시 전시 및 배포되어, 참석자들이 지역 문학 활동과 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아름다운 가을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쁜 국화 심어가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함께 문화의 중요성을 깊이 성찰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논산 곳곳이 문화의 향기로 가득한 날을 앞당기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