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야로면이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야로면은 11월 1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시작에 맞춰, 21일 오후 2시 미숭산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정진영 야로면장을 포함한 직원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감시원 근무 시작에 앞서 초소 시설과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산불 감시 활동에 최적화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미숭산 산불감시초소는 야로면의 주요 산림 지역을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점검반은 이곳에서 산불 감시 장비와 무전기 등 통신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초소 내·외부의 시설물 안전 및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초소로 향하는 진입로와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야로면은 이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10월 말까지 모두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1월 1일부터 현장에 배치되는 산불감시원들이 어떠한 공백 없이 원활하게 감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정진영 야로면장은 "산불 예방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시초소의 시설과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하여 산불 감시 체계에 단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