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시청



[PEDIEN]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가 파스쿠찌와 손잡고 개발한 '대왕님표 여주쌀' 신메뉴의 전국 출시에 맞춰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전국 약 500개 파스쿠찌 매장에서 판매 중인 여주쌀 라떼, 여주쌀 그라니따, 여주쌀 젤라또, 여주 고구마 라떼 등 4종의 신메뉴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여주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 시장을 개척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10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에 설치된 '룩스 4D 전광판'을 활용해 파스쿠찌 신메뉴 홍보 영상을 하루 20회 이상 송출할 예정이다.

광화문은 직장인과 관광객 등 일일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의 핵심 상권으로, 센터는 대형 디지털 전광판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여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와 신메뉴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은 우수한 품질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고 선택할 기회를 넓히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스쿠찌와의 협업을 통해 여주쌀과 여주 고구마의 새로운 소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유통망과 다양한 홍보 채널을 연계하여 '대왕님표 여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왕님표 여주쌀'과 파스쿠찌가 공동 개발한 신메뉴는 현재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여주오곡나루축제 현장에서도 여주쌀 젤라또와 여주 고구마 라떼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 체험형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