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지난 21일, 제22회 보육 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보육 교직원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한 격려와 보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보육 교직원 모두를 대상으로 한 강연과 기념식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김경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 교육에서는 ‘게임적 미래세대를 게임으로 양육하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과 더불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다.
기념식에서는 보육 발전에 헌신한 보육인 27명이 표창을 받았다. 시장 표창 15명, 국회의원 표창 8명, 시의회 의장 표창 4명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연합회장상도 150명에게 전달되며 총 177명의 보육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참석자들은 ‘보육인의 다짐’을 함께 낭독하며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한층 높였고, 앞으로 보육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교사 교육에서는 김경일 교수가 ‘보육 교직원의 미래 역량-행복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전문 강연을 펼쳤다. 교육은 보육 교직원의 자질 향상과 함께 보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 및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관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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